[미디어펜=이보라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2일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직원을 위한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고, 기존의 신년사 중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시무식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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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I저축은행이 직원 참여형 시무식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로 새해 첫 출발을 시작했다./사진=SBI저축은행 |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의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김문석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따뜻한 음료와 샌드위치를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따뜻한 아침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임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디지털 설문을 통해 접수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추첨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디지털 요소를 가미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아울러 ESG 실천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사용하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임직원에게는 추가 룰렛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도 병행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드럽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통해 임직원의 동기를 높이는 것이 결국 고객에게 더욱 나은 금융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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