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최대 정책 출자사업인 혁신성장펀드 등 주요 정책펀드의 지난해 조성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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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최대 정책 출자사업인 혁신성장펀드 등 주요 정책펀드의 지난해 조성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이는 홈플러스 사태 등에 따른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라는 평가다. 산은은 올해 3월까지 예정된 추가 모집기한(Multi-Closing)을 고려할 때 최종 조성액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산은은 지난 2018년 정책 출자사업 개시 이후 매년 목표 조성액을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재정 승수효과 13배를 시현하는 등 높은 정책효과성을 입증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올해부터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를 통해 출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국가대표 정책기관으로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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