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강영훈(27)을 영입하며 수비 라인업을 보강했다.

인천 구단은 5일 "탈압박 능력과 전진 패스 능력이 강점인 강영훈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인천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강영훈을 영입했다. /사진=인천유나이티드 홈페이지


강영훈은 2024시즌 천안시티FC에 입단해 K리그2 무대에서 2시즌간 47경기 출전,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기량을 쌓아왔다.
 
인천 구단은 "신장 187cm 높이의 강점과 전방 압박을 벗어나는 탈압박 능력을 겸비한 왼발 센터백 강영훈 영입을 통해 팀의 수비 라인에 안정감을 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영훈은 “인천유나이티드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팀의 승리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강영훈은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진행되는 인천의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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