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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위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에 나서면서 방산업체 주가가 일제히 치솟았다.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방산  대표주인 제러럴 다이내믹스는 오후 3시40분(동부시간) 현재 3.50% 뛴 355.53 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록히드마틴은 2.50% 오른 509.56 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또 군사용 드론업체인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와 레드 캣(Red Cat)은 각각 16% 이상 폭등했다.

이들 업체는 미국의 대표적인 군사용 드론 및 무인시스템 개발 업체이다. 이번 베네수엘라 작전에서 정찰용 드론이 대거 동원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투자자들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추가 군사작전 등 향후 군사적 대응과 방위산업의 수요 증가 기대감에 베팅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기 주문 확대와 함께 방위산업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는데다, 미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향후 세계 여러 지역에서의 군사개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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