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태민 기자]국내 3대 시행사인 DK아시아가 조성 중인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대한민국 아파트 최초로 단지 내 6성급 호텔 수준의 음악·연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섰다.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주거 공간 안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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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열뮤직룸./사진=DK아시아 |
6일 업계에 따르면 DK아시아는 지난달 24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단지 내에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인 시설은 음악 감상과 연주, 노래를 전문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으로, 입주민인 ‘로열파크씨티즌’의 일상 속에 음악과 힐링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로열 뮤직룸은 6성급 호텔 수준의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 전문 음향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골든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해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황금색이 지닌 상징성을 통해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추구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음향 설비로는 국내 반주기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태진미디어의 최신 기기를 도입, 완성도 높은 사운드 환경을 구현했다.
공간 구성 역시 기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된다. 로열 뮤직룸은 총 6개의 개별 룸과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악기 전용 연주실 1개로 구성됐으며, 노래와 연주 소음이 단지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상업시설 지하에 배치하는 등 설계 단계부터 세심함을 더했다. 해당 시설 조성에는 총 15억 원이 투입됐다.
이처럼 고급 인테리어와 최고 수준의 음향 설비를 갖춘 음악·연주·노래 전용 공간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로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사례는 처음이다. 과거 일부 단지에서 코인 노래방 형태의 시설이 도입된 적은 있었지만, 로열 뮤직룸은 이를 하이엔드 문화 공간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연주실에 그랜드 피아노까지 갖춘 점은 기존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요소로 꼽힌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 요금은 외부 시설 대비 약 30%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현재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전 타석에 GDR이 설치된 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태릉선수촌에 구비된 테크노짐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센터, 단지 내에서 최신 개봉작을 감상할 수 있는 로열 씨네마 라운지, 매일 신선한 식재료로 식사가 제공되는 삼식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55인승(66ft) 파워 카타마란 요트 2척을 활용한 프라이빗 요트 서비스도 로열파크씨티의 시그니처 주거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바데풀과 유아풀, 건식 사우나를 갖춘 최고급 호텔식 수영장과 열탕·온탕·냉탕 등 3개의 탕을 갖춘 대형 사우나도 오픈을 앞두고 있어 단지 내 프리미엄 주거 환경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비롯한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는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에 로열파크씨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입주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열파크씨티는 1단계 6305가구가 이미 준공을 마쳤으며, 2단계 1만6025가구는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단계별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서의 완성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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