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판사 이한영’이 방영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로 금토극 신드롬을 예고했다.

6일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은 1월 1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5위를 차지했다. 뉴스 부문은 1위에 올랐다. 또 주연을 맡은 지성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를 기록했다.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 따르면 이 작품은 전날 기준 오늘의 티빙·웨이브 랭킹 1위, OTT 트렌드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은 순간 최고 6.9%(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1회, 판사에서 죄수로 몰락한 이한영(지성 분)이 “(범인이) 아니야, 아니야”라며 처절하게 절규하는 엔딩이었다.

   
▲ '판사 이한영'. /사진=MBC 제공


한편, 지난 1, 2회 방송에서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편파적인 판결을 내리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하는 전개가 그려졌다. 

새로 얻게 된 두 번째 삶에서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한영이 자신의 살해를 사주한 사법부의 절대 거악 강신진(박희순 분)에 맞서 들고 나올 승부수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아울러 회귀 전 악연으로 엮였던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와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동맹을 맺게 될지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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