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재범이 은퇴 전 마지막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는 6일 "임재범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 임재범 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 /사진=블루씨드 제공


임재범은 최근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끝으로 은퇴한다고 선언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는 대중에 공개하는 마지막 신곡이다. 인생을 하나의 드라마로 비유, 끝을 단정 짓기보다 계속해서 써 내려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임재범은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통해 반복되는 좌절과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는 순간 속에서도, 이미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섰던 지난 시간을 증거 삼아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노래한다.

가사는 김이나 작사가가 맡았다. 절제된 언어와 여백의 미학은 임재범의 보컬이 지닌 시간의 깊이와 만나 곡 전반에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설득력을 더한다.

한편, 임재범은 서울, 수원, 일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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