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 파이널을 시작한다. 

'흑백요리사2' 측은 6일 공개하는 11~12회에서 톱7 마지막 셰프를 공개한다.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사진=넷플릭스 제공


이 프로그램은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린다. 

앞서 톱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 술 빚는 윤주모 팀이 1위를 기록하며 톱7에 직행했다. 박효남과 최유강은 최하위로 탈락했다. 

두 번째 대결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1:1 사생전이었다. 후덕죽·천상현, 손종원·요리괴물, 선재스님·김희은, 최강록·김성운, 정호영·샘킴이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57년 차 중식 대가 후덕죽,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재도전으로 TOP7까지 올라간 최강록,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이 톱7에 올랐다. 

톱7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손종원과 요리괴물의 정면승부 결과는 이날 공개된다. 앞서 10회 엔딩에서 안성재 심사위원은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아닌 미세한 차이"라는 심사평을 내놨다. 

세미 파이널에서는 또 한 번의 반전이 기다린다. '흑백요리사'만의 거대한 미션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세미 파이널에서는 '두부'를 주제로 한 무한요리지옥 미션이 펼쳐졌다. 

한편, '흑백요리사2' 11~12회는 이날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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