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 친분설'을 주장한 최초 폭로자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A씨는 최근 SNS에 "조세호 복귀 한다고? (지인 조폭 B모씨) 해외로 잠적해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라며 "복귀 하시라. 저도 (B씨) 집에서 (조세호) 배우자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냐"며 "복귀 한 번 해보시라.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이인데 결혼 전에 배우자 소개 해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좋다"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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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조세호. /사진=소속사 제공 |
앞서 A씨는 지역 조직 실세인 조직 폭력배(조폭) B씨가 조세호와 유착관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조세호가 B씨의 프랜차이즈 식당을 홍보하고 대가성으로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것이다. 또 조세호 배우자와 B씨도 절친한 관계라고 폭로했다.
당시 조세호 측은 B씨와는 '단순 지인'일 뿐 대가성 의혹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하지만 A씨가 연이은 폭로를 예고하자 사과문을 발표하고, KBS 2TV '1박 2일 시즌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약 3주가 지난 지난 달 31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라이버4' 측은 "조세호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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