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올해 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2026시즌 염경엽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 6일 공개했다.
1군에는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가 새롭게 합류하고, 배요한 컨디셔닝 코치는 퓨처스(2군)에서 1군으로 보직을 이동했다.
| |
 |
|
| ▲ 6일 열린 LG의 2026년 신년회에서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구단 임직원, 선수들이 새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SNS |
스즈키 코치는 지난해 11월 팀을 떠난 박경완 전 코치의 자리를 채운다. 2013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스즈키 코치는 2021~2023년 KT 위즈 2군 배터리 코치로 일했고, 2024~2025년에는 SSG 랜더스 1군과 2군에서 포수들을 지도했다.
퓨처스(2군)에는 황현철 퀄리티컨트롤(QC) 코치와 유재민 스트렝스 코치가 새로 합류한다. 최상덕 투수 총괄, 윤진호 수비 코치, 이권엽 2군 총괄 컨디셔닝 코치는 잔류군에서 2군으로 보직 이동했다.
김용의 타격코치는 1군에서 잔류군으로 보직이 변경됐고, 이동현 투수 코치와 안익훈 주루·외야수비 코치, 허일상 배터리 코치는 잔류군에 새롭게 합류한다.
| |
 |
|
| ▲ 표=LG 트윈스 SNS |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