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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AI 테마주 가운데 AMD가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테마주들이 같은 방향성을 갖지 못한채 연일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AI 대표주인 엔비디아는 오후 3시(동부시간) 현재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올해 첫 거래일엔 상승했지만 이후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AI 테마주인 브로드컴은 1%대 강세다.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도 3%대 급등했다. 팔란티어는 작년 12월 26일부터 5일 연속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가 전날 상승 반전했다. 다우지수 편입종목인 오라클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AI반도체 기업인 AMD는 3%대 급락했다. 이 업체는 AI 가속기 칩 수요와 주요 파트너십 발표로 2025년 후반에 급등했지만, 단기적으로는 저항선에 부딪히면서 매도세가 강해졌다.
AMD는 2025년에 97% 상승하면서 역사적인 랠리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투자자들이 이익을 확정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AI 테마주가 AMD를 빼고 강세를 보인 것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급등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의 급등은 다른 반도체주에도 강한 상승 탄력으로 작용했다. 반도체 대표주인 TSMC는 1%대 강세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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