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감독 김병우)는 111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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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대홍수'. /사진=넷플릭스 제공 |
또한 이 작품은 대한민국, 홍콩, 브라질, 태국 등을 포함한 총 80개 국가에서 톱 10 리스트에 올랐다.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톱 10에서는 한국 영화 최고 기록인 7위에 등극했다.
이 작품은 지난 해 12월 19일 공개 이후 현재까지 총 시청 수 7210만을 기록하고 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등이 출연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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