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한국·중국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행사는 ‘한중 창업 생태계, 연결을 넘어 성장으로’를 주제로 양국 정부 고위급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해 진행되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구체적으로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이란 소주제로 나눠진다.
| |
 |
|
|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만찬에 앞서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2026.1.6./사진=연합뉴스
|
먼저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는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과 ‘연결을 통한 공동성장’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중국 측에서는 ‘브레인코’ 한비청 대표, ‘미니맥스’ 옌쥔제 대표, 초상은행국제(CMBI)의 훠젠쥔 대표가 참석한다. 초상은행국제(CMB International, 招银国际)는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초상은행의 자회사로 자산운용, 투자은행 등 업무를 영위하는 금융서비스 기관이다.
한국 측에서는 ‘루닛’의 서범석 대표,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마음AI’ 최홍석 대표가 참석한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