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 협업 가능성 타진
그룹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AI·DT 경쟁력 강화 구상 본격화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및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이선호 CJ미래기획그룹장./사진=CJ그룹 제공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로, 올해는 150개 국가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그룹장은 직접 현장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그룹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상에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과 중장기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은 만큼, CES 2026 현장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재현 회장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발맞춘 미래 청사진 준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CJ그룹은 이번 CES 2026에 지주사 AI실, DT추진실 및 CJ올리브네트웍스 등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들이 다수 참석했다. 참관 인력들은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및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 부스 참관, 현장 미팅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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