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용현 기자]에어서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여행 콘텐츠 제작 엠버서더 ‘알바서더’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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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서울 알바서더 모집 자료./사진=에어서울 제공 |
‘알바서더’는 여행을 즐기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알바비’처럼 항공권 등 여행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에어서울만의 여행 경험을 다채롭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일정 규모 이상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5명의 알바서더는 1월21일부터 2월25일 기간 중 괌, 요나고, 다카마쓰 등 에어서울 취항 노선 한 곳을 여행하며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알바서더는 현지 맛집과 관광지, 체험형 여행 상품은 물론 에어서울 기내 서비스, 항공 이용 팁 등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실제 여행을 하며 경험한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보다 차별화된 노선 소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담당 노선 왕복 항공권 △민트익스프레스 서비스(우선 수하물, 앞좌석 선택)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1월5일부터 1월11일까지이며, 지원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고객 참여형 마케팅의 확장판으로 평가된다. 특히 MZ세대가 선호하는 ‘경험 공유형 콘텐츠’와 ‘실제 여행 후기’가 결합된 형태로 항공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신규 고객 유입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알바서더 활동을 통해 에어서울이 노선별 특화 콘텐츠를 확보하고 향후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여행 인플루언서와 일반 고객 사이의 경계를 허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적 의미도 크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여행을 즐기며 자신만의 개성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이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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