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
 |
|
| ▲ 배우 채종협. /사진=한국뇌전증협회 제공 |
채종협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채종협은 2019년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무인도의 디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는 MBC 새 금토극 '찬란한 너의 계절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뇌전증 판정을 받고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