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7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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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스 설향 딸기 '아사이볼·말차' 신메뉴(왼쪽)와 샘표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사진=각 사 제공 |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가 2026년 새해 첫 메뉴로 설향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딸기 맛집’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각광받는 아사이볼, 요거트, 말차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접목해 더욱 다채로운 조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음료인 ‘설향 딸기 아사이볼 스무디’는 건강 음료로 주목받는 아사이볼에 딸기와 블루베리, 수제 그래놀라를 더했으며, 디저트류로는 진한 말차 케이크 위에 딸기를 올린 ‘딸기 말차 롤라운드’와 락토프리 요거트를 사용한 ‘딸기 그래놀라 요거트 한 컵’ 등을 선보인다. 할리스는 다변화되는 고객 취향을 고려해 딸기 시즌 메뉴를 강화하고, 먹는 재미를 더할 수 있는 트렌디한 조합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딸기 메뉴 외에도 깊은 카카오 풍미를 강조한 ‘더블 초코칩 할리치노’를 함께 출시해 달콤한 음료에 대한 수요까지 포괄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시즌 메뉴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샘표가 최근 건강 관리와 혈당 조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당 함량은 대폭 줄이면서도 추억의 맛은 그대로 살린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민 간식인 떡볶이를 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100g당 당 함량이 2g에 불과해 기존 양념 대비 당류를 94%나 낮춘 획기적인 제품이다. 특히 다시마와 멸치 등 천연 재료의 깊은 감칠맛과 고춧가루의 깔끔한 매운맛을 조합해 과거 분식집에서 즐기던 양념 맛을 구현해냈다. 샘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헬시 플레저’를 지향하는 떡볶이 마니아들에게 건강한 대안을 제시한다. 해당 양념에 곤약 떡이나 양배추 등 저당 재료를 곁들이면 더욱 효과적인 식단 관리가 가능하며, 현재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저당 고추장, 찜닭 양념 등 기존의 인기 저당 라인업과 함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맛과 건강의 균형을 잡은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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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식품 제로 칼로리 스파클링 ‘애사비’ 2종(왼쪽)과 칭따오 병오년 맞이 2026 복맥 에디션 패키지./사진=각 사 제공 |
웅진식품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제로 슈가·제로 칼로리 콘셉트의 스파클링 음료 ‘애사비’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은 사과 초모식초를 베이스로 개발되었으며, 특유의 산미와 탄산이 어우러진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사과 초모식초 본연의 맛을 담은 ‘애사비 오리지널’과 달콤상큼한 향을 더한 ‘애사비 파인애플’ 2종으로, 일상 속 데일리 음료로 제안되고 있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12입 구성 제품을 1+1 혜택으로 제공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초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는 가벼운 초모식초 기반 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시장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애사비가 상큼한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갖춘 만큼, 소비자들의 일상 속 새로운 건강 루틴 음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2026 병오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를 1월 7일 한정 출시한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복맥 에디션’은 일러스트레이터 규하나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힘찬 도약과 성장의 기운을 시각적으로 구현했으며, 강렬한 색채와 부드러운 감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는 473ml 복맥 에디션 2병과 전용잔 2개, 그리고 붉은 복주머니에 담긴 미니 윷놀이 세트로 알차게 구성되어 신년 모임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데일리샷 등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과 편의점 4사의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 비대면 선물 편의성까지 갖췄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이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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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식이섬유 대폭 강화한 ‘식이섬유 플러스 잡곡밥’ 2종(왼쪽)과 CU·노티드 ‘새해 행운·건강’ 콘셉트 핫디저트./사진=각 사 제공 |
오뚜기가 건강 관리에 민감한 현대인들을 위해 식이섬유 함량을 획기적으로 높인 즉석밥 신제품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인분(130g) 기준 6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오뚜기밥(210g) 대비 식이섬유 함량이 약 3배 높은 수치로 식약처 권장 하루 섭취량의 약 24%를 한 그릇으로 충족할 수 있다. 제품에는 원활한 배변 활동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첨가되었으며, 국산 현미와 찰보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잡곡밥 특유의 풍미와 톡톡 터지는 식감을 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탄수화물 섭취 부담은 줄이고 영양과 포만감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춘 건강한 즉석밥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U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손잡고 병오년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차별화 디저트 3종을 1월 7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겨울철 수요를 겨냥해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핫 디저트’ 카테고리로 기획되었으며, 말차 만쥬 1종과 케이크바 2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행운의 말차 만쥬’에는 노티드 전 지점에서 연말까지 도넛과 음료를 매일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노티드 1년 패스’가 랜덤으로 동봉되어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함께 출시된 ‘노티드 케이크바’ 2종(브라우니, 아몬드)은 ‘맛있는 건강 간식’을 표방하며 최대 9g의 단백질과 3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면서도 칼로리는 110kcal로 낮췄다. 노티드 특유의 진한 크림을 활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렌지업을 통해 더욱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시즌별 다양한 아이디어와 행운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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