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여배우들의 느와르'라고도 불리며 2026년 한국 영화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기대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1일에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여자가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의 청춘 스타 한소희, 전종서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 '프로젝트 Y'는 이외에도 믿고 보는 배우 김신록, 정영주까지 합류해 '매우 강력한 여성 느와르'를 예고한다.
그만큼 '프로젝트 Y'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가지각색의 개성을 드러내는 배우들이 검은 돈과 금괴를 둘러싸고 얽히고 설킨 인물들로 분해 참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줄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특히 실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한소희와 전종서가 보여줄 자연스러운 케미를 비롯해, 예상 밖의 조합으로 강렬한 시너지를 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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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로도 절친인 한소희와 전종서의 캐스팅은 '프로젝트 Y'에 대한 기대감 상승의 요인이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벼랑 끝 인생을 뒤집기 위해 토사장(김성철)의 검은 돈을 훔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순간, 토사장을 비롯해 가영(김신록), 황소(정영주), 석구(이재균), 하경(유아)까지 일곱 명의 욕망이 얽힌다. 7인 7색 캐릭터들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팽팽한 긴장감은 물론이고, 금괴를 손에 넣기 위한 인물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 그리고 심플한 스토리 라인 속 예측 불가한 상황들이 108분의 러닝타임을 채울 듯.
이 영화에 대해서는 해외 여러 영화제에서 "과감한 속도감과 감각적인 연출은 높은 흡인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Y'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는 힙합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음악감독으로 진두지휘하면서 그 분위기를 더 고조시킨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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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록의 정영주와 김신록까지 함께 해 '여성 느와르'라는 이야기가 성립되는 '프로젝트 Y'.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재즈부터 시티팝까지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를 통해 '프로젝트 Y'만의 색깔을 입힌 OST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인물과 장면의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트 Y'의 OST에는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 등 개성 뚜렷한 아티스트들이 가창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화사의 소울풀한 목소리와 함께 열리는 강렬한 오프닝 장면은 첫눈에 눈길을 사로잡으며 '프로젝트 Y'에서 펼쳐질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사건들을 예고하는 포인트로 주목할 만하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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