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EXID 하니(안희연)가 KBS 새 주말극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8일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하니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가수 겸 배우 하니. /사진=더팩트


하니는 '사랑이 온다' 주연 한규림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품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함부로 애틋하게'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맡고, 홍석구 PD가 연출을 책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니는 2020년 드라마 '엑스엑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하지만 2023년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연기 활동이 없었다. 

더욱이 하니는 결혼을 발표한 10세 연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의 의료사고 논란으로 결혼을 무기한 연기한 상황이다. 

양재웅은 자신이 병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환자가 의료사고로 사망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병원은 지난 해 12월 보건당국으로부터 3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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