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조현준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12.42%에서 12.53%로,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율은 11.47%에서 11.58%로 늘어났다.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과 3남인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