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2026시즌 파워 랭킹 1위로 전망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홈 페이지를 통해 2026년 들어 처음으로 30개 구단의 파워 랭킹을 매겨 발표했다. 아직 스토브리그가 진행 중이어서 각 팀들의 전력 틀이 완성되지 않았지만, 현 시점에서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파워 랭킹이라고 MLB닷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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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다저스가 2026년에도 파워 랭킹 1위로 평가됐다. /사진=LA 다저스 SNS |
이에 따르면 최근 2년 연속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다저스가 파워 랭킹 1위에 올라 2026시즌에도 역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됐다.
MLB닷컴은 다저스 타선이 노쇠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력 보강이 없더라도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라고 봤다.
파워 랭킹 2위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와 접전 끝에 3승 4패로 밀리며 준우승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였다.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 KBO리그 MVP 코디 폰세와 일본 홈런왕 출신 오카모토 가즈마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그 뒤를 이어 3~5위에 올랐다.
김하성이 재계약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위, 송성문이 새로 입단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위로 중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됐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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