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서 손준호가 출연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의 아내, 김소현의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김소현은 2월 1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8세 연하 남편과 첫 만남을 가졌던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김소현과 뮤지컬 첫 작품을 하자마자 그녀에게 대시했다. 김소현은 당시를 회상하며 "다른 분들은 연하라서 좋겠다, 도둑질이다고 말하는데 8세 어린 남자가 첫 작품을 하고 대시를 받으니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그녀는 손준호에게 "연기에 집중하다보면 착각할 수도 있다고도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세뇌를 시켰다. '우리는 좋은 만남을 가져서 결혼을 해야한다'고 계속 말했다"고 말했다. 김소현 역시 "그 사람이 일을 저질러 줬기에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진 MBC '라디오스타'에는 손준호 외에 김정민, 권오중, 조연우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