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멤버'의 주연배우 유승호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영화 '집으로' 이후 흥행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어린 유승호는 인터뷰에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인터뷰어는 "뭐가 가장 힘들었나"고 질문했고 이에 그는 "'집으로'에서 벌레 잡는 신이 있었다. 원래 있던 대사를 감독님이 하루 전에 바꾸었다. 대사가 많은데 잘 못 외우니까 감독님이 이것도 하나 못 외우냐고 혼을 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감독님한테 직접 해보라고 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