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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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uce Springsteen: Nebraska Live 2025'. /사진=디즈니+ 제공 |
△ 'Bruce Springsteen: Nebraska Live 2025'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저는 대통령이지만, 그는 ‘보스’입니다”라고 지칭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uce Springsteen: Nebraska Live 2025'는 1982년 발매된 그의 앨범 ‘Nebraska’ 전체를 풀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어둡고 고단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의 분위기에 맞춰 이번 작품은 아무 꾸밈없는 무대 위의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흑백으로 담아낸다.
젊은 시절에 써 내려갔던 곡들을 깊이 있는 내공으로 무장한 베테랑 아티스트로서 노래하는 'Bruce Springsteen: Nebraska Live 2025'는 묵직한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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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안 이야기'. /사진=디즈니+ 제공 |
△ '실리안 이야기'
2025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실리안 이야기' 역시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실리안 이야기'는 마케도니아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농부 ‘니콜라’와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게 된 황새 ‘실리안’의 이야기를 그린다. 새로운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땅과 작물을 팔 수 없게 된 ‘니콜라’는 가족들마저 더 나은 삶을 찾아 해외로 떠나며 홀로 남게 된다. 이런 혹독한 현실 속 쓰레기 매립지 관리인으로 일하던 그는 그곳에서 황새 ‘실리안’을 발견하고, 같은 외로움을 지닌 존재라는 공감 속에 정성껏 보살핀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두 존재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유대감이 싹트고, 이 특별한 관계는 깊은 감동을 전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허니랜드'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던 타마라 코테브스카 감독이 연출을 맡아 따뜻한 시선으로 이들의 우정을 조명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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