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 알디원)이 데뷔한다.
12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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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사진=웨이크원 제공 |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었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포뮬러(FORMULA)’와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을 비롯해 ‘로우 플레임(Raw Flame)’, ‘체인스(Chains)’, ‘네버 빈 투 헤븐(Never Been 2 Heaven)’, ‘시나몬 셰이크(Cinnamon Shak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선공개곡 ‘포뮬러’는 ‘원팀’ 선언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고유한 공식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은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첫 알람’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로우 플레임’은 폭발적인 베이스 에너지와 다층적인 전개를 통해 뜨거운 날것의 열망을 담아냈다.
‘체인스’와 ‘네버 빈 투 헤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경연을 통해 공개된 곡들을 알파드라이브원 여덟 멤버의 목소리와 호흡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트랙이다. ‘체인스’는 서로에게 점점 묶여 들어가는 사랑의 감정과 긴장감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네버 빈 투 헤븐’은 멤버들의 새로운 에너지와 꿈을 더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마지막 트랙 ‘시나몬 셰이크’는 데뷔를 팬들과 함께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환희와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룹명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POP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고 있다.
공식 데뷔 전부터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를 향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데뷔 하루 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X(구 트위터)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 데뷔 D-1 카운트다운 라이브에는 누적 접속자 수 100만 명 이상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2026년 새해 첫 K-팝 데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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