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미국 애니메이션 팬들을 매료시켰던 우리의 애니메이션을 안방에서 볼 수 있다.
디즈니+가 지난 해 극장가를 뒤흔들었던 화제의 한국 영화 '킹 오브 킹스'를 공개한다.
오는 21일(수) 북미에서 아카데미 작품상의 '기생충'을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킹 오브 킹스'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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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1일 디즈니+를 통해 안방을 찾아오는 영화 '킹 오브 킹스'. /사진=디즈니+ 제공 |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아들 월터에게 들려주는 진정한 ‘왕’ 예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아버지의 생생한 이야기에 빠져든 월터가 2000년 전 예수의 삶으로 여행을 떠나며 기적과 사랑, 시련과 선택의 의미를 마주하는 과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종교적 배경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메시지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차인표, 이병헌, 진선규, 권오중, 이하늬를 비롯해 케네스 브래너, 오스카 아이삭, 우마 서먼 등 한미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더빙 캐스트로 참여해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극찬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한국의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10년에 걸쳐 완성된 디테일한 프로덕션이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장르를 뛰어넘어 한국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경쟁력을 증명한 '킹 오브 킹스'가 스크린을 넘어 안방에서도 스크린에서의 감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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