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용현 기자]한일시멘트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명 나눔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섰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체결한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린 헌혈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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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시멘트 본사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일시멘트 제공 |
이날 본사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회사는 본사 행사에 이어 12일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전국 사업장을 중심으로 헌혈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한일시멘트는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휴게 시간을 보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새해 시작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일시멘트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1년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WITH’를 창단한 이후 2013년부터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독거노인 지원, 배식 봉사, 연탄 배달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펜=이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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