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오일’ 선물 세트가 성장 견인…전체 매출 비중 약 65% 차지
세계 대회 수상·희귀 품종 사용 올리브오일 선물세트 최대 30~50% 할인
아보카도 오일·발사믹까지…“실속·가치 모두 잡는 명절 선물로 자리매김”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이마트는 지난해 12월26일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이달 8일까지 2주간 오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0%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매출 비중의 약 65%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마트 '오일 선물세트' 상품 이미지./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최근 미식 문화와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에도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이마트의 올리브오일 일반 상품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9% 신장했으며,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매출 또한 지난해 설 선물세트 전체 판매 기간 중 약 20% 신장하는 등 최근 3년간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을 위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상품을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했다. 명절 기간 운영 물량을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늘렸으며, 단독 운영 상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마트는 먼저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링콘 올리브오일 세트(250㎖*2/스페인산)’는 ‘월드 베스트 올리브오일’ 랭킹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올리브오일로, 2월6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네오리아 올리브오일 세트(250㎖*2/그리스산)’는 ‘NYIOOC’ 세계 올리브오일 대회에서 2024년 금상을 수상한 올리브오일로 구성됐다.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희귀 품종 올리브를 사용한 한정 판매 상품도 준비했다. ‘히스파니아 파하레라 올리브오일 세트(500㎖*2/스페인산)’는 ‘파하레라’ 품종을 사용해 과일 향과 단맛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전 점포 800세트 한정으로 처음 선보이며,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고급 아보카도 오일과 발사믹 선물세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그로브 아보카도 오일 세트 3호(250㎖*3/뉴질랜드산)’는 2+1 행사를 진행한다.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는 지난해 설에 매출이 약 40% 신장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마트는 이에 맞춰 이번 설 물량을 50% 이상 확대했다. ‘레오나르디 발사믹 세트’, ‘레오나르디 화이트 발사믹 세트’(각 250㎖*2/이탈리아산)도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문지명 오일 바이어는 ”오일 선물세트는 건강과 실속, 가치를 모두 갖춘 명절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마트가 준비한 차별화된 오일 선물세트로 명절 기간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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