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연말 콘서트 전석 매진의 여운을 이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주)예음컬처앤콘텐츠 측은 13일 "김광진이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명화라이브홀에서 ‘2026 김광진 앙코르 콘서트 ‘더 트레저(The Treasu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가수 김광진. /사진=예음컬처앤콘텐츠 제공


이번 공연은 지난 해 12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김광진 겨울 콘서트 더 트레저’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

김광진은 클래식 공연장으로 활용되는 롯데콘서트홀을 매진시키며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에 앞서 열린 '2025 김광진 송 북(SONG BOOK) 콘서트' 역시 두 차례 공연 모두 매진된 바 있다.

김광진을 향한 대중적 재조명 움직임도 활발하다.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영상이 꾸준히 조회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계기로 방송 등 미디어 출연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주)예음컬처앤콘텐츠와 캐슬뮤직 측은 이번 공연에 대해 “김광진의 음악이 세대를 넘어 지금 이 시대의 관객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로 닿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광진 앙코르 콘서트 '더 트레저' 티켓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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