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현빈과 정우성의 극단으로 치닫는 관계가 마침내 오늘 끝을 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최종 6회 공개를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가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가 바로 오늘 마지막 6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끝을 향해 치닫는 욕망 속에서 펼쳐질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는 스틸이 미리 공개되며 최종회를 향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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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 인 코리아' 최종화의 주요 장면들. /사진=디즈니+ 제공 |
먼저, 영장을 들고 찾아온 검사 ‘장건영’(정우성)을 동요 없이 마주 보는 ‘백기태’(현빈)의 여유로운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백기태’를 몰아붙이는 ‘장건영’의 모습과, 반대로 주도권을 쥔 듯한 ‘백기태’가 무서운 기세로 ‘장건영’을 취조하는 위압적인 모습이 교차되며 불타는 욕망과 광기 어린 집념의 대격돌이 어디로 치달을 것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또한, 이국적인 풍경 속 ‘백기현’(우도환)은 월남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그가 과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가늠할 수 없게 하는 동시에 ‘백기태’와 ‘이케다 유지’(원지안)의 모습 역시 두 인물의 위험한 비즈니스의 향방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보부 요원들의 중심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백기태’의 스틸은 그의 욕망이 어디까지 뻗어 나갈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워서 최종 6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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