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방문해 놀이·교류 봉사…‘관계 중심’ 사회공헌으로 진화
[미디어펜=이용현 기자]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팀 ‘엔젤프레미아’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어린이가 엔젤프레미아 승무원과 함께 키링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에어프레미아 제공

엔젤프레미아는 14일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키링 만들기와 놀이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존의 청소나 환경 정리 중심 봉사에서 나아가 아이들과 직접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아이들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첫 시도로 봉사자와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는 계기가 됐다. 엔젤프레미아는 이를 계기로 교육·놀이 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엔젤프레미아는 지난해 3월 첫 결성 이후 현재까지 총 11차례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줍깅 활동과 어르신 산책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온보육원(4회)과 유기동물 보호소 브링미홈(3회)을 격달로 정기 방문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입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도 정례화하며 사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엔젤프레미아로 활동 중인 신불휘 객실승무원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적인 나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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