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독일 출신 공격수 야콥 트란지스카(25)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독일 FC아인트라흐트 밤베르크에서 프로 데뷔한 트란지스카는 독일 마인츠 05 II, 오스트리아의 아드미라 바커, 체코의 SK 디나모 체스케 부데요비체 등을 거쳤다. 이번 포항 입단 전에는 독일 3부리그 FC슈바인푸르트05에서 뛰며 2025-2026시즌 18경기서 7골 1도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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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이 영입한 독일 출신 공격수 트란지스카. /사진=포항 스틸러스 SNS |
포항 구단은 "트란지스카는 189cm, 82kg의 준수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저돌성을 보여준다. 투쟁심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격 시 최전방에서 주요한 역할을 맡아줄 자원"이라며 "동료를 활용한 연계 또한 돋보여 훈련을 통해 기존 선수들과 합을 맞추면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트란지스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클럽인 포항에 합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포항에서 뛰는 건 나에게도 큰 기회"라면서 "팀이 보다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에 내 목표를 맞추겠다. 한시라도 빨리 시즌을 시작하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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