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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항공우주, 산업자동화 등 글로벌 다국적 복합기업인 하니웰(Honeywell)이 양자컴퓨팅 사업 부문을 상장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양자컴퓨팅 테마주들이 뛰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양자컴퓨팅 대장주인 아이온큐는 3.96% 오른 50.88달러에 마감했다. 또 리게티컴퓨팅은 5.11%, 디웨이브퀀텀은 4.61%, 퀀텀컴퓨팅은 7.01% 각각 급등했다.
이날 나스닥시장에서 기술주들이 큰 폭의 조정을 받은것과 비교하면 양자 테마주의 상승은 주목할만하다.
양자주를 끌어올린 것은 하니웰이 양자컴퓨팅 사업 부문을 상장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니웰은 이날 양자컴퓨팅 사업부문인 퀀티니엄(Quantinuum)의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위해 증권선물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등록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퀀티니엄의 재무 상황, 사업 계획, 투자 위험 요소 등 세부 내용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양자컴퓨팅 테마주들은 지난해 기술 진전과 상업화 기대감에 폭등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전반적인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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