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한소희가 일본에 뜨니 일본 열도가 들끓었다. 일본에서의 충분한 성공을 예고하는 장면이었다.
영화 '프로젝트 Y'에서 미선 역을 맡아 이전과는 감각이 다른 연기를 선보인 한소희가 지난 13일(화)부터 1박 2일간 일본에 방문해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여자가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프로젝트 Y'. 이 영화의 주역인 한소희가 일본 개봉을 맞아 1월 13일(화)부터 14일(수)까지 양일 간 일본 도쿄를 방문, 다채로운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 |
 |
|
| ▲ 한소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프로젝트 Y'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도 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통상적으로 일본에서 한국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개봉을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프로젝트 Y'는 이례적으로 한국 개봉 이틀 뒤인 1월 23일 극장 개봉을 결정했다. 이에 한소희가 일본에서의 개봉 프로모션까지 참석해 솔선수범하는 홍보 활동을 이어간 것이다.
지난 13일 진행된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한소희는 참석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무대 인사를 진행하며 캐릭터 소개와 촬영 소감, 영화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기에 객석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 완벽한 팬 서비스까지 선사해 현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 |
 |
|
| ▲ '프로젝트 Y'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에 객석을 가득 메운 일본 관객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특히 이번 '프로젝트 Y'의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한소희와 '프로젝트 Y'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한다. 한소희는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일본 현지 매체 인터뷰 등 추가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젝트 Y' 홍보에 열정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봉을 앞두고 한소희가 직접 일본 프로모션까지 소화하며 쉴 틈 없는 홍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