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트맨', CGV 골든 에그지수 90% 기록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권상우의 코믹 연기가 빛을 발하는 영화 '하트맨'이 지난 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된 조정석 주연의 코믹 영화 '좀비딸' 이후 골든 에그지수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2026년 한국 영화 코미디 부문의 선두로 치고 나가고 있다.

영화 '하트맨'​​​​​이 개봉 첫 날, 같은 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로 스타트를 끊음과 동시, 입소문도 서서히 가열되기 시작했다. 

'골든 에그지수'는 복합상영관 CGV가 자사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실제 관객의 만족도를 수치화한 지표로, 다시 말해 실관람객의 체감 평점을 집계한 것을 말한다.

   
▲ 영화 '하트맨'이 CGV 골든 에그지수 90%를 기록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CGV 골든 에그지수 90%를 기록 중인 영화 '하트맨'은 2025년 최고 흥행 한국 영화 '좀비딸'의 92%를 잇는 최고 수치. 이는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의 전작 '히트맨'의 90%와는 같고, 2025년 개봉 코미디 중 '히트맨2'의 82%, '보스'의 84%, '퍼스트 라이드'의 82%를 압도하는 높은 수치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로 입소문을 예고하는 영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배우들 및 김서헌 아역 배우와 함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영화 '하트맨'은 같은 시기 개봉작 1위는 물론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물 '만약에 우리'와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한국 영화의 상승세에 힘을 쏟고 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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