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 안전 상시 점검·보호 조치에 만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최근 이란 내 시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는 것에 대해 정부는 15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내고 "깊은 우려를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평화적 시위에 대한 어떠한 무력 사용도 반대하며, 사태의 평화로운 해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또 "정부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13일 이란 전국시위를 지지하는 집회에서 사람들이 미국 영사관 밖에서 휴대폰에 불을 붙이고 있다. 2026.1.13./사진=연합뉴스 [로이터/클라우디아 그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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