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세계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강력한 실적과 운용자산 급증에 힘입어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랙록은 5.93% 오른 1156.59달러에 마감했다. 4일 연속 랠리다.
이날 블랙록은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70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는 13.16달러였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매출 66억9000만 달러, 주당순이익 12.21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운용자산은 14조400억 달러에 달했다.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사상최대로 불어났다.
증시가 활황을 보이면서 작년 신규자금 유입은 7000억 달러였고, 4분기에만 3240억 달러가 몰렸다.
블랙록은 강한 실적을 토대로 올해 배당금을 10% 인상하고, 자사주를 18억 달러어치 사들이기로 했다.
블랙록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ETF(상장지수펀드)와 기관·개인 투자자 자산 관리에 강점을 가진 글로벌 투자운용사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