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가족·직장인 등 다양한 관계 통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진입장벽 낮추고 공감대 확대…“매일 음용하는 제품으로 인식 전환”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hy가 자사 발효유 브랜드 ‘메치니코프’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 hy가 '메치니코프' 신규 광고 영상 5편을 공개했다./사진=hy 제공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로,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마트 장면에 착안해 제작했다. hy는 친숙한 상황과 가벼운 메시지로 브랜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넓힌다는 의도다.

총 5편으로 구성된 영상은 연인, 가족, 직장인, 모녀, 점원 등 다양한 인물을 등장시켜 각자의 상황 속에서 메치니코프의 장점을 담았다. 특히 연인 편에서는 ‘메치니코프’와 ‘차이코프스키’의 비슷한 발음을 활용한 언어유희로 위트를 더했다. 광고 영상은 TV와 라디오 등 주요 매체를 통해 차례대로 노출한다. 

hy는 앞서 메치니코프 신제품 2종(무가당 플레인·화이바 애플)을 출시했다. 제품에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담았으며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HY7017·HY8002·HY2782)을 포함했다.

김남수 hy 멀티마케팅팀 담당은 “메치니코프는 장 리듬과 일상의 균형을 돕는 발효유”라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매일 음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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