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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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티빙 제공 |
▲ '2026 호주오픈'
티빙이 2026년 테니스 시즌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첫 그랜드 슬램 대회 '2026 호주오픈'을 OTT 독점 생중계한다. 18일부터 2월 1일까지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호주오픈' 본선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주오픈은 4대 그랜드 슬램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로, 한 해 테니스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신카라스’로 불리는 차세대 황제 야닉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맞대결이다. 지난 시즌 주요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음에도 호주오픈에서는 맞붙지 못했던 두 선수가 결승에서 격돌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호주오픈의 사나이’ 노박 조코비치가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여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요소다.
티빙은 이번 대회에서도 스포츠 중계에 특화된 이용자 편의 기능을 적극 제공해 시청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생중계 중에도 원하는 장면을 즉시 되돌려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 결정적인 위닝 샷이나 순식간에 지나간 숨 막히는 랠리 장면을 놓쳤더라도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경기를 시청 중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감상을 나누고 응원할 수 있는 ‘티빙톡’ 기능을 통해, 안방에서도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과 소통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경기 종료 이후에도 테니스의 열기는 이어진다. 티빙은 풀버전 경기 VOD부터 승부처와 명장면을 담은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까지 공개해 경기의 여운을 이어갈 계획이다.
▲ '쇼미더머니: 야차의 세계'
대한민국 힙합 서바이벌의 역사를 써온 '쇼미더머니12'가 지난 15일 역대 최다 지원자와 함께 화려하게 귀환했다. '쇼미더머니: 야차의 세계'는 본편의 세계관을 확장한 티빙 오리지널 예능이다. 본편과 동일한 시간선 위, 지하에 존재하는 ‘평행 세계’이자 룰이 없는 극한의 히든 리그다.
'랩:퍼블릭' 최효진 CP가 선보이는 치밀한 심리전 위로 호미들·루피·행주 등 11인의 마스터 군단이 지배하는 가혹한 랩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전 세계를 열광시킨 마스터피스 '브레이킹 배드', '베터 콜 사울'의 거장 빈스 길리건과 배우 레아 시혼이 다시 뭉친 화제작이다. 모두가 행복을 강요받는 기이한 세상 속, 유일하게 불행을 고집하는 냉소적인 로맨스 작가 ‘캐럴’이 아이러니하게도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SF와 호러, 블랙 코미디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공개 직후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경신, 일찌감치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으며 웰메이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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