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오션뷰·씨사이드파크 트리플 조망
조경 특화 단지로 단지 전반 쾌적함 극대화
[미디어펜=서동영 기자]한국토지신탁이 조상한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분양 중이다. 특히 조경이 대지면적 절반에 육박하는 '조경 특화 단지'인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조감도./사진=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은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를 분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A20블록에 조성된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전체 11개 동, 전용 84㎡·114㎡ 총 960가구다. 시행사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시공은 신일이다.
 
해당 단지는 가구 위치에 따라 인천대교·오션뷰·씨사이드파크의 트리플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 위치한 초등학교 오는 2029년 3월 개교가 예정됐으며 인천하늘고와 과학고·국제고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 또한 영종구청(계획)과 경찰서(계획)·우체국 등이 들어서는 행정타운 조성도 예정돼 있다.

무엇보다 대지면적의 약 43%를 조경으로 채운 조경 특화 단지라는 점이 특징이다. 19블록(1단지)과 20블록(2단지) 모두 조경면적 비율이 약 43%의 설계를 적용해 단지 전반에 쾌적함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석가산과 수경공간을 기본으로 도입하고 19블록에는 바닥분수, 20블록에는 웰컴 수경시설을 배치해 블록별로 차별화된 단지 이미지를 구현했다.
 
단지 인근에는 전체 면적 약 177만㎡에 달하는 씨사이드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캠핑장과 레일바이크, 바다전망대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춘 영종하늘도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입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레저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19·20블록 모두 대지의 40%가 넘는 면적을 조경공간으로 계획해 단지 내·외부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석가산과 수경공간, 바닥분수·웰컴 수경시설 등 다양한 조경 요소를 적용해 입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조경 특화 단지를 구현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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