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엑소가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8집 앨범 '리버스(REVERX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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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엑소. /사진=SM엔터 제공 |
엑소는 약 2년 6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라운(Crown)'을 비롯해 '아임 홈(I’m Home)', '백 잇 업(Back It Up)', '크레이지(Crazy)', '서퍼케이트(Suffocate)', '문라이트 섀도즈(Moonlight Shadows)', '백 포켓(Back Pocket)', '터치 앤 고(Touch & Go)', '플랫라인(Flatline)'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앞서 엑소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SMP(SM Music Performance) 스타일'을 예고한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지며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이다.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긴장감을 쌓아올린다.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냈다. 엑소 표 헌정곡이다.
퍼포먼스는 입체적으로 구현된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과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 등으로 감상의 재미를 더한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틱톡 엑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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