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4900선을 목전에 두고 장 초반 등락을 반복 중이다.

   
▲ 19일 코스피 지수가 4900선을 목전에 두고 장 초반 등락을 반복 중이다./사진=김상문 기자


19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9포인트(-0.09%) 하락한 4836.4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개장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해 한때 4858.79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소폭 하락세로 방향을 전환해 보합권 등락을 반복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474.0원에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655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고 외인은 1066억원, 기관은 96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37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시장 전반에 고점에 대한 부담이 산재한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만 반도체주는 메모리 반도체 품귀로 강세를 이어가며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7.76% 급등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삼성전자가 1.2% 하락 중이며 SK하이닉스는 0.13% 상승세다. 이밖에 LG에너지솔루션(-1.02%), 삼성바이오로직스(-1.95%), 두산에너빌리티(-0.94%) 등이 하락 중이고 현대차(6.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6%), HD현대중공업(1.93%), 기아(2.71%) 등은 상승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86포인트(0.72%) 상승한 961.4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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