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개봉 예정...2024년 박서윤의 올해의 배우상 등 영화계 관심 증폭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지난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화제작 '허밍'(감독 이승재)이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영화 '허밍'은 세상을 떠난 배우 ‘미정’의 마지막 대사를 추적해가는 사운드 엔지니어 ‘성현’의 여정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 이승재 감독의 영화 '허밍'이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오카피 필름 제공


특히 '허밍'은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개봉 전부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박서윤 배우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았으며, 이어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등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평론가들은 한 사람의 부재를 통해 남겨진 이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라며, 잔잔한 감정의 파동이 오랜 여운을 남긴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026년 상반기 독립영화 기대작으로 꼽히는 '허밍'은 오는 1월 2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언론에 첫 선을 보인 뒤, 2월 4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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