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TV조선 '생존왕'이 새로운 얼굴들과 시즌2로 돌아온다.

19일 TV조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생존왕2'에는 '초대 생존왕' 코미디언 김병만, 가수 김종국, 그룹 더보이즈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출연한다. 

   
▲ '생존왕2'. /사진=TV조선 제공


앞선 시즌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를 중심으로 했다면 새 시즌은 한국팀과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팀의 대결로 꾸며진다.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12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친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린다.

'생존왕2'는 대만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지난 13일 출국했다. 멤버들은 '대만의 강원도'로 불리는 화롄현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특색 있는 도시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생존왕'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완결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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