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우 류시원이 방송 최초로 19세 연하 배우자를 공개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은 19일 오후 10시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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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 부부. /사진=TV조선 제공 |
영상에는 방송인 윤정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은 류시원 부부가 등장한다. 앞서 이들이 등장한 하객 영상은 28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배우자와 함께 나타난 류시원은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연애 100일째 되는 날,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 와이프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해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장모님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인데, 딸의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보셨다”며 “누가 봐도 남자가 준 장미 아니냐”면서 연애가 들킬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공유했다.
그러자 류시원의 배우자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면서도 상대가 ‘연예인 류시원’이라는 정체는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엄마에게)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되느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비밀 연애 시절의 풋풋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류시원 부부의 일상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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