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은행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1조 60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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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그룹은 은행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1조 60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BNK금융그룹 제공 |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자금은 오는 3월 19일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 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p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BNK부산은행 및 BNK경남은행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NK금융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대출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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