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엑소가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전날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정규 8집 ‘리버스(REVERX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그룹 엑소. /사진=SM엔터 제공


이날 엑소는 ‘SMP(SM Music Performance) 스타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크라운(Crown)’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또 감성 윈터송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수록곡 ‘아임 홈(I’m Home)’ 무대도 선보였다. 

멤버들은 앨범 소개와 작업 비하인드, 서로의 몸이 ‘리버스’ 되는 경우에 대한 유쾌한 토크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오늘을 기다렸다”는 오프닝 멘트와 함께 등장했다. 이어 타이틀 곡 ‘크라운’에 대해 “심사숙고해서 정한 곡이라 더 의미 있다. 엑소 그 자체인 곡이고, 결국 엑소엘이 우리의 크라운”이라고 밝혔다. 또 “엑소라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이제 엑소엘(팬덤명)과 즐길 일만 남았으니 좋은 추억 만들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소 정규 8집 ‘리버스’는 발매와 동시에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더블 플래티넘’ 인증(판매액 200만 위안 초과), 전체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부터 9위까지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5개 지역 1위(미국, 브라질, 칠레, 온두라스,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라오스, 말레이시아, 멕시코, 오만,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벨라루스, 홍콩, 인도, 라트비아, 튀르키예, 엘살바도르, 핀란드, 브루나이, 콜롬비아, 아제르바이젠, 이집트, 볼리비아) 및 48개 지역 톱(TOP)10에 올랐다. 아울러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및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국내 주요 음반 차트인 한터차트 일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 23일 KBS 2TV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음악 방송에 출연해 타이틀 곡 ‘크라운’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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