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고자극 반전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전 세계적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막장 스릴러 ‘하우스메이드’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억 달러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고자극 반전 스릴러이다.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지난 12월 19일 북미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라이언스게이트에 따르면 ‘하우스메이드’는 지난 주 전 세계 박스오피스 2억 달러를 돌파하며 3500만 달러 제작비 대비 5배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특히 북미에서만 1억 달러를 넘는 수익을 올리고,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각각 25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성적을 거두며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와 함께 나란히 5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상위권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등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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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영화 '하우스 메이드'./사진=(주)누리픽쳐스 제공 |
여기에 ‘하우스메이드’는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2%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 역시 이어지고 있다. 라이언스게이트에 따르면 ‘하우스메이드’의 북미 출구 조사에서는 전체 관람객의 85%가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25세 이상 여성 관객층에서 강력한 지지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입소문을 기반으로 한 장기 흥행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전 세계 흥행에 힘입어 ‘하우스메이드’는 일찌감치 속편 제작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28일 국내에서도 개봉을 앞둔 ‘하우스메이드’는 스릴러 장르에서는 보기 드문 시리즈화 성과로 원작 소설 팬들과 장르 팬들의 기대를 동시에 모으고 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2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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