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인권재단 사람은 지난 19일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회의실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인권 교육활동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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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 박동호 인권재단 사람 대표./사진=금융산업공익재단 제공 |
이번 사업은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인권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미래사회 핵심의제에 전문성을 지닌 인권단체의 교육역량을 접목해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입장이다.
올해 사업에서는 기후정의·AI·이주/난민 의제에 전문성을 갖춘 6개 인권단체를 선발해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공통교육과 멘토링, 전문가 자문을 통해 미래세대 눈높이에 맞는 인권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한 후 청소년 대상 파일럿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주완 이사장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인구 구조 변화는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인권 과제를 던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인권 문제를 자신의 삶과 사회의 과제로 인식하고 이를 변화시켜 나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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