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픽사의 2026년 첫 번째 작품 '호퍼스'가 미국 주요 매체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에 이름을 올렸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21일 '호퍼스'가 오는 3월 개봉한다고 밝혔다.
| |
 |
|
| ▲ '호퍼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
'호퍼스'는 미국 주요 매체 '데드라인'이 선정한 2026년 기대작에 선정됐다.
이 매체는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5',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도 함께 기대작으로 꼽으며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을 전망했다.
이 작품은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다.
'호퍼스'는 '위 베어 베어스'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았다.
신예 배우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한다. 또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 배우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과 '매드맨' 배우 존 햄이 출연한다. 메릴 스트립은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했다.
다니엘 총 감독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캐릭터와 코미디였다. 이 부분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것을 쌓아 올렸다”고 전하며 웃음과 감동을 모두 갖춘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호퍼스'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